연천군, 추석 성수기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

  • 등록 2020.09.15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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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김광철 군수)은 추석명절 대비 제수용품 및 다소비 품목에 대하여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5일부터 28일까지 농··수산물 분야 담당공무원으로 편성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고사리, 도라지, 곶감, (송편), 동태 등 차례음식 완제품을 포함한 제수용 품목과 소고기, 조기(굴비), 등을 판매하는 유통매장, 제조 가공업체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마켓, 배달앱 등 통신판매업체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거래질서를 바르게 확립하고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기 및 기 표시된 원산지 확인, 원산지표시법8조에 따른 영수증, 거래명세서 비치 및 보관사항, 배달음식의 원산지 표시(포장재, 스티커, 전단지, 영수증 등) 이행 사항 등이다.

농업정책과 전덕천 과장은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지도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등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추석절 먹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 기자 puregr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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