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 포천도시공사로 전환 출범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 포천도시공사로 공식 전환된다.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기존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되며, 17()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공사는 작년 11월 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하여, 지난 610일 등기 인가가 완료되었으며, 기존 운영사업인 반월아트홀, 산정호수, 종합운동장 등 14개 기존 사업을 유지하고, 개발사업본부 내 개발계획팀과 개발사업팀을 신설하여 3본부 8팀으로 재출범한다.


출범식은 17일 오후 4, 포천도시공사 본청(현 포천시시설관리공단 본청)에서 현판식을 진행한 후 반월아트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