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58주년 경기도 농촌지도자 대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회장 윤세구)경기도 31·군 농촌지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8주년 경기도 농촌지도자 대회613산정호수 하동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 연천),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을 비롯해 농촌지도자 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한 농촌경제, 새로운 경기농업, 100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표창, 새로운 경기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농촌지도자회원 재능경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농촌지도자분들께서 농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시고 어떤 정책들이 필요한지 의논해서 만들어 내고 의견을 관철해내는 중심적 역할 스스로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농업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우리 생활의 기본이자 수천 년을 이어온 우리삶의 근간이므로 그러기에 한국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농촌지도자회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와 각계각층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오늘 이 자리에 참여해주신 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와 우리 포천시가 함께 준비한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시고, 우리 포천이 품고 있는 천혜의 맑은 공기를 가득 담으셔서 기억에 남는 유익한 행사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부대 행사로는 경기도 육성 쌀 및 화훼류 신품종, 브랜드쌀 및 곤충전시, 신품종쌀밥 시식회, ·군 기술보급성과물 전시, 스마트농업기계 및 농작업 편이장비 전시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농업정보 제공의 장도 마련됐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는 지난 1961년 경기도농촌진흥원 지도자연합회로 활동을 시작해 2005년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 중인 농업인학습단체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