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성인지 감수성으로 양성 평등한 사업추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3일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에서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사업 및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등 4개 분야, 30개 시책사업을 선정하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개선안을 도출,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다.


교육내용은 용어의 정의, 통계자료 활용방법, 성별영향평가의 지표 이해, 남녀의 사회문화적·경제적·신체적 차이로 인해 사업에 대한 수혜자의 상이한 요구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법을, 2018년 우수사업 사례를 통해 교육했다.


또한, 그룹별로 컨설턴트의 지원 아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해당업무의 성별 요구도와 성별 형평성을 분석해보고, 개선부분을 계획하고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업별 담당공무원의 성별영향평가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며, 시민을 위한 사업이 특정 성별에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양성평등한 정책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