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오이 지도전문가 과제교육 및 현장컨설팅 실시

[연천=권 순 기자] 전국 최고의 기술수준을 가진 오이담당 일선 전문지도사들이 613~14일 양일간 연천군에서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오이재배 농업인과 합동간담회 및 농업인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과제교육과 합동간담회, 오이 재배농가 현장에서 실시한 오이전문지도연구회의 현장 컨설팅에는 20여명의 전국 오이 지도전문가들이 참가해 현장 문제점 해결과 신기술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은 오이전문지도연구회원 5명이 과제발표에 나서 금년 오이 작황을 비교 분석하고 각 지역의 오이 재배농가 현장지도 사례, 최신 재배기술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이어서 연천군오이연구회 농업인들과 오이를 재배하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소방안을 토론식 간담회를 통하여 해결함으로써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둘째 날은 오이를 재배하는 윤의준, 박용주 농가의 농장에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토양, 수분 관리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도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이전문지도연구회(회장 한용훈)는 농촌진흥청 산하의 자율적인 오이 연구모임체로서 회원 간의 농업정보 기술교류와 연구활동을 통해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주역으로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고품질 오이 주산지의 명성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 스마트팜 보급, 연작장해 예방기술 등을 보급하여 품질 좋은 연천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