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2019 양주시 국민디자인단청년주거약자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UP-TOWN' 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국민디자인단 1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로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한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심사단의 현장방문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된 양주시 국민디자인단의 청년주거약자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UP-TOWN' 사업은 주거약자인 청년이 행복한 행복주택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년들의 니즈가 반영된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행복 주거복지 콘텐츠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531일 서비스디자이너, 청년 입주민, LH관계자,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양주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모델 개발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향후 6개월간 국민디자인 기법을 통한 소통 행정을 통해 청년 입주민들이 행복한 행복주택을 만들어 나갈 청년주택 커뮤니티 센터 리모델링과 행복 커뮤니티 콘텐츠 모델 개발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에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주거복지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되고, 청년의 목소리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