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현장학습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 교육 중인 포천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교육생들이 지난 10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 위치한 대표적인 협동조합인 초록이둥지협동조합과 홍동마을을 찾아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47명과 교육 관계자는 홍동면 초록이둥지협동조합에서 효소빵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홍동면 지역센터 마을활력소에서는 홍동마을의 사례 강의를 들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사례를 배웠다.

 

2019년 포천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오는 172차 현장견학과 1910회 차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3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를 이끌 참신한 기업과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주체의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소득 증대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포천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