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이수정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생활문화센터의 그림책소리’(대표 서정)는 오는 719일 오전 11, 이수정 작가의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재미작가 이수정은 삼성그룹 사보 기자, 카피라이터, 잡지사 편집장, 번역 작가로 20년 넘게 이야기를 다루며 살아왔다.

 

단편 소설 김장본능과 수필 쓸어주고 싶은, 으로 미주 한인문단에 등단했으며 단편소설 소리의 군무(群舞)’로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미주 한인문단에 등단한 이수정 작가를 초대해 내 편, 돼줄래요?’에 수록된 저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경험들을 공유하며 주변의 소중한 관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북 콘서트를 진행하는 1층 공간에서는 그림책소리 서정 대표가 이번 북 콘서트를 위해 내편 돼 줄래요?’를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전화(031-829-3777)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한편,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생활문화센터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예전 모텔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복합매체 공간으로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공간과 소통적 커뮤니티 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활문화센터 건물 2층에 위치한 그림책소리는 아이들 그림책 수업뿐 아이라 어른 그림책모임 세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페이지에서는 엄마라는 이름 뒤에 접어두었던 를 표현하는 감정훈련과 함께 아이와 하루 15분 책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 ㈜프로팩 공장 방문 기업체와 소통행정 [포천=황규진 기자]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든 박윤국 포천시장이 7월 16일 ㈜프로팩(대표이사 남경보)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프로팩은 직원 25명의 생분해성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업계 최강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다. 2006년 회사를 설립한 후 최근 매출액이 27억원(2018년 기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기업 현장방문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시의원, 배상철 기업지원과장, 박경식 가산면장, 기업지원팀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기업애로에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경보 대표는“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우수한 기술과 최고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시는 기업체 현장에서 기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기업하기 좋은 포천 근로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팩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매스 50% 함량의 생분해 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하여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 주목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해외에서는 바이오매스 함량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