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접경지역 농·축·수산물 군납 품목지정 협의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접경지역 군부대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축산물 식재료를 제공하고 관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의 군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시는 20일 시정회의실에서 군납확대를 위한 품목지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납확대를 위한 품목지정 협의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위원장인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김광열 포천농협조합장 등 농축산관련 위원 15명이 참석하였으며 5명의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군납 품목에 추가지정할 농산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현재까지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3품목과 시금치, 애호박, 열무, 쪽파, 사과, 버섯 등 농산물 14품목 등 17개 품목을 군납농산물로 지정하여 군에 납품, 관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위촉되신 모든 위원님들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시 농·축산물이 군납 납품이 활성화 되어 관내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할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현재 군납 관련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의회 및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여기 모이신 위원님들의 논의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경지역 농··수산물 군납은 접경지역 특별법 제25조에 따라 포천시 농가 생활에 안정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농·축산물의 생산 및 군납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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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