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양주시

4급 국장급 인사

연번

성 명

현 직

발령사항

직급

부서

1

최 상 기

지방서기관

수도과

(도시환경사업소장)

기획행정실장에 보함.

2

이 정 주

지방행정

사무관

자치행정과

(자치행정과장)

(승진) 지방서기관에 임함.

복지문화국장에 보함.

3

심 영 종

지방서기관

자치행정과

일자리환경국장에 보함.

4

전 춘

지방농촌

지도관

농촌관광과

(농촌관광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에 보함.

5

성 열 원

지방서기관

사회복지과

(복지문화국장)

도시환경사업소장에 보함.


5급 과장급 인사

연번

성 명

현 직

발령사항

직급

부서

1

최경환

지방행정
사무관

기획예산과

(기획예산과장)

자치행정과장에 보함.

2

김은미

지방행정
사무관

여성보육과

(여성보육과장)

기획예산과장에 보함.

3

최정임

지방행정

주사

수도과

(수도행정팀장)

(승진) 지방행정사무관에 임함.

민원봉사과장에 보함.

4

임재환

지방세무

주사

징수과

(세입관리팀장)

(승진) 지방행정사무관에 임함.

정보통신과장에 보함.

5

정미순

지방행정

사무관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여성보육과장에 보함.

6

김재규

지방행정
사무관

정보통신과

(정보통신과장)

문화관광과장에 보함.

7

심윤정

지방행정
사무관

민원봉사과

(민원봉사과장)

차량관리과장에 보함.

8

김민섭

지방시설

사무관

하수과

(하수과장)

도로과장에 보함.

9

이상덕

지방시설
주사

전략사업추진단

(전략사업팀장)

(승진) 지방시설사무관에 임함.

도시재생과장에 보함.

10

김유연

지방행정
사무관

보건행정과

(보건행정과장)

산림휴양과장에 보함.

11

이동섭

지방시설

사무관

도시재생과

(도시재생과장)

도시발전과장에 보함.

12

어연선

지방행정

주사

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장)

(직무대리)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를 명함.

13

정연아

지방농촌

지도관

자치행정과

농촌관광과장에 보함.

14

윤형호

지방시설

사무관

산림휴양과

(산림휴양과장)

하수과장에 보함.

15

조명희

지방행정
사무관

차량관리과

(차량관리과장)

평생교육진흥원장에 보함.

16

김승근

지방시설

사무관

도로과

(도로과장)

양주1동장에 보함.

17

박상천

지방행정
사무관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에 보함.

18

차순범

지방시설

사무관

도시발전과

(도시발전과장)

(근무지지정)

기획예산과 근무를 명함.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