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6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6회 푸른 하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6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매년 97, 이하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일반시민들이 몸소 퀴즈를 풀며 가정과 학교에서의 실천을 알아보는 지구사랑 골든벨‘, 환경주제와 한글을 결합하여 표현하는 환경 한글그림그리기‘, 현재 지구의 기후환경을 알려주는 기후환경사진 전시, 환경위기에 앞서 몸소 실천을 하고 있는 단체들과의 자원순환 연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생활에서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활동 등을 통한 개인 실천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올해 푸른 하늘의 날 행사에는 마을별로 구성된 탄소중립 실천협의회가 탄소중립 실천 서약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환경단체들도 푸른하늘의 날 실천 서약을 진행하는 등 자생 단체들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보였다.

 

또한 행사에 함께한 10여 개의 민간 단체는 자원순환 체험 부스를 마련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대상 체험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푸른 하늘은 우리 스스로 맑은 공기를 위해 투자를 하고 대기오염을 극복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 대기오염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의 시간, 자원,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 행사가 이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