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도시재생 제2회 빼벌마을잔치 ‘신나게’ 성료

[의정부=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30일 고산동 빼벌마을 쌈지공원(117-3)에서 도시재생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빼벌마을잔치 신나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빼벌 콩쿠르 대회 축하공연 사진 전시회 잔치맛집(바비큐 파티) 장수다과·백세건강교실 체험 등 빼벌마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마을 전체 주민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협의체 회원과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음식과 공연, 노래 경연 대회를 즐기며 마을의 활기와 정을 되찾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2025년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빼벌활력교실(장수다과·백세건강교실) 빼벌 아카이빙 스토리개발교실 마을활동가 육성사업 등도 함께 소개돼 그간의 도시재생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올해 빼벌마을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홍보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 주민참여 모델로 주목받았다.

 

박영태 빼벌마을주민협의체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잔치를 준비해 더욱 뜻깊다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이 점점 활기를 되찾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성과가 마을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산동 빼벌마을은 2022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된 이후 축대 및 담장 정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2024년 집수리 지원(45가구) 등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시범상품 개발, 마을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셉티드 적용 벽화 안심 골목길조성 등 마을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기반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