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성료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2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1층 상상마루에서 “2025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5 학부모 정책 참여 지원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학교·가정·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이 참석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의 중요성과 연구성과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 참여 경험과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올해 학부모 정책 참여 주요 과제와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운영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부천여월중 김미경 교감이 좌장을, 이은정 문원중 이은정 학부모와 국민대 박지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정책 사항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참여가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학교 운영과 학생 성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