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립수목원, 공·사립수목원, 기후연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1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상효원에서 ·사립수목원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 활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공·사립수목원 24개 기관이 참여해, 식물계절 관측의 표준화와 모바일 기술을 이용한 기후변화 연구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925일 개시된 식물계절관측 모바일 서비스(knpn.kr)’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변화 연구에 기여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시민과학자가 관측한 식물계절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연구자 및 일반 국민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각 공사립수목원 관계자들은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효원의 계절정원, 만병초원 등 전시원에서 식물계절 관측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관측 방법의 표준화와 데이터 신뢰도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신현탁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의 신호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사립수목원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모바일 기반 관측 시스템이 기후연구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