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5년 제2회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5‘2025년 제2회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를 개최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요 성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포천시청과 포천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민·관 협력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범죄취약지역 제로 안심마을 조성 결과 보고 2026년 여성안심귀갓길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에 추진될 여성안심귀갓길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확보된 1억 원의 예산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범죄 신고가 잦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포천동 신읍3·4길 일원과 소흘읍 솔모루로 81번길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구역에는 알림 조명, 태양열 조명, 벽부등, 전신주 안내판, 노면표지 등 다양한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범죄취약지역 개선은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과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