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대상’ 수상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12일 경기농정 전반에 걸쳐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남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이 살아야 경기도가 산다는 기조 아래 농전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농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농수산생명과학국 감사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문제와 가루쌀(분질미) 재배면적 감축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집중 점검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근로자 숙소와 관련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 제대로 알려지고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가루쌀 재배면적 감축 검토에 대해 장려 정책을 믿고 투자한 농가들이 재고 누적과 가격 하락, 판로 불안정에 직면해 있다,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가루쌀 재배가 어려울 경우, 총체벼 등 대체 사료작물로의 전환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 감사가 아니라 농업인과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지속 가능한 경기 농업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성남 의원은 전반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농정 전반을 이끌었으며, 전반기와 후반기를 거치며 농업·농촌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경기 농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