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복지부 ‘2025년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자활사업 전반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2022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말한다. 현재 경기도 자활근로 참여자는 총 7,166명에 달하며, 도는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자활근로(40)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25) 자활기금기업 활성화(25) 자활사업 운영(10) 4개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1:1 맞춤형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강화 자활참여자·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훈련(연간 22천 명) 전국 유일의 자활기업 복합단지운영을 통한 자활기업 규모화 및 경영 안정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활기금 활성화 부문에서는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경기도형 다회용기 세척 사업’,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안심케어 깔끄미’, 광역자활기업의 전문성을 높여 일자리를 만드는 전문가 인건비 지원등의 사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