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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김덕현 연천군수

- “문명·생태·평화의 가치를 품은 자족도시 연천을 만들 것”

[연천=권 순 기자김덕현 연천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을사년) 민선8기 군정에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연천군의 대표적인 성과로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생활권'이 됨 3 국립 연천 현충원이 첫삽을 뜸 연천형 교육발전특구가 '정식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디지털시대 연천군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AI센터 개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노인회관 개관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대광리역까지 확대 시행 연천BIX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특구로 조성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농업인회관 개소 연천의 3대 핵심가치인 문명·생태·평화를 품은 연천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 ··정의 혼연일체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연천군이 수도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자리매김 등을 꼽았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의 기조속에서 금리인하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충하는 복합적인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불요불굴(不撓不屈),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군수는 이런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직면한 도전과 현실에 과감히 맞선다면 군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문명·생태·평화의 가치를 품은 자족도시 연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