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2026년 첫 현안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지난 12,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 2026년 새해 첫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시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의회 의원과 신성장사업과, 교육정책과, 관광과 등 집행부 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도에 본격 추진되는 주요 사업과 지역 숙원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총 3개 부서 7건의 핵심 현안이 보고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지원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정 관련 대응자금 지원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운영 등 교육 및 미래 산업 분야와, 산정호수 노후 상업지구 정비 및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변경) 산정호수 가족호텔 정상화 한탄강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 사업 등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특성화대학 지정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잇는 관광 벨트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시가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