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읍․면 의료 취약지역 내과 2곳서 야간 진료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보건소는 20261월부터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백석읍 성심내과의원과 광적면 장내과의원 등 2곳에서 야간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읍면 지역 주민들이 퇴근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야간 진료는 의료기관별로 지정된 요일에 운영된다. 백석읍 성심내과의원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광적면 장내과의원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각각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격주로 진료한다.

 

양주시보건소는 일부 진료의 경우 의료기관 여건상 제한이 있을 수 있는 만큼, 10세 미만 진료 여부 등은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진료 운영을 통해 읍면 지역의 의료 공백을 완화하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앞으로도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