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서 도민 공감 확인

[연천=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오디션 공모 설문투표 최종 집계 결과, 전체 8,189명의 참여자 중 1,101명이 투표해 인구수 대비 투표율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천군은 인구 규모를 고려할 경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인구 대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설문투표에 참여한 도민들의 비율이 타 시·군과 비교해 현저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연천군민의 생활 속의 문화 욕구가 절실함을 입증한 결과다.

이번 설문투표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단순한 생활 인프라 선호도 조사를 넘어 지역의 생활기반시설 수준과 주민 삶의 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살펴보기 위한 과정이었다. 연천군은 대도시 및 인구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에서도 높은 응답률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투표 결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범군민추진위원회·연천군·연천군의회가 함께 협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 결과가 본 심사 과정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