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홍보단 위촉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포천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직장인·주부·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단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을 비롯해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주신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단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포천시 도시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참여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포천시 홍보단의 활동 내용은 소통공감 포천소식누리잡지(웹진)와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 채널, 홍보단원 개인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