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 시군 한파특보에 6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