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월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포천시민 누구나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 달성을 목표로 도전하게 된다.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테마형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 방법과 관련 문의는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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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