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상용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가 410일까지 도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단계까지 의료인, ·내외 인허가, 기타 사업화 등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연구소 중 하나 이상 경기도에 소재하고 AI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신청 목적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병원 보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현장 의료진과 전문가를 통해 제품 개발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멘토링병원 구매 관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전시회 홍보를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및 제품설명회로 구성돼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AI 기술이 의료산업에 융합되면서 의료 현장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올해는 병원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신뢰성있는 AI 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누리집(bri.snubh.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의료자원과(031-8008-4746) 또는 분당서울대병원 연구기획부 연구기획센터(031-787-889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