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만 65세 이상 대상 폐렴구균 23가 예방접종 무료 지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평생 1회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달리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수막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고 폐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단, 과거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한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접종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31-860-3396, 3393)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