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오는 4월 10일(금) 포천시 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 2층 대강당(포천시 호국로 1386)에서 순회 정책간담회 ‘박윤국, 청년 농부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속 순회 정책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포천 청년, 청년 기업인 등과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포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농업이 안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은 물론, 청년 농업인의 정착 기반, 농업의 지속 가능성, 판로 확대, 스마트농업 전환, 농촌의 활력 회복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박윤국 전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고, 포천의 미래 역시 시민의 삶 속에서 찾아야 한다”며 “농업은 포천의 뿌리이자 미래의 한 축인 만큼, 청년 농부들의 땀과 고민, 가능성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와 뿌리내릴 수 있는 포천, 농업이 생계 산업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포천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포천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국 전 시장은 분야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순회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