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한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장애인 올인원 그로잉 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관리부터 문화체험, 재활운동, 구강관리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기초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여자들은 이날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 내용과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후 프로그램은 건강취약 대상자와 짝꿍을 이뤄 진행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을 비롯해 근골격계 통증 관리와 재활운동 교육, 포천시 둘레길 걷기 등 재활 신체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예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동작훈련 교실을 운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 능력 향상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