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전 포천시장, 청년 농부들과 100분간 논스톱 정책 간담회 성료

- 스마트팜·농업용수·농지·외국인 숙소·축산 민원까지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열린 순회 정책 간담회 박윤국, 청년 농부를 만나다에서 청년 농업인들과 100분 넘게 쉬지 않고 현장 애로와 정책 과제를 듣는 논스톱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설채소, 수도작, 축산,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농업인들이 참석해 스마트팜 진입 장벽 농업용수 부족 농지 확보 문제 외국인 근로자 숙소 합법화 축산 분뇨 처리 비용 저온저장·소포장 시설 확충 장기 교육체계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을 쏟아냈다.

 

박 전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발언을 하나하나 듣고 즉석에서 답변하며, “농업은 더 이상 뒤로 밀릴 산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지탱할 전략산업이라며 국가가 못하는 일은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가 더 가깝고 더 적극적으로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농업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는데, 제도와 행정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스마트팜, 농지, 용수, 숙소, 축산 민원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농업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만들고, 필요한 일은 시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국 전 시장은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며, 오는 11~12일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청년 농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행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