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포천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

[포천=황규진 기자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한층 강화하며 선거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 방향에 반영하겠다는 현장 중심 기조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소통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백영현 후보는 2일 포담장터 7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8개리 이장들과 간담회 갖고 지역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격식보다 현장 속 대화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산업 현장과 생활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포천시 가구물류업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가구 물류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같은 날 포천 개인택시조합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나눴다.


특히 연이어 이어진 간담회 일정은 특정 계층이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교통, 지역을 아우르는 전방위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역 민심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정책 구상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백영현 후보는 “29년 실무행정 경력에서 얻은 소통능력으로 민생정치, 생활 정치를 해나아가겠다소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 여러분과 눈부신 포천의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