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사업과 관련,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인력을 구성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 지급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신청 누락 등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은 고령자나 장애인 등 가구원의 도움을 받기 어렵고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힘든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현재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중인데, 8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소득하위 70%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에도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거동이 어려운 경우 센터로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3일 종료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