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어린이날 ‘한탄강 키즈 페스타’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5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열린 어린이날 특별 행사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한탄강의 지질·생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약 1,8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에서는 매직버블쇼, 아동극 도깨비 감투’,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가족사진 그리기, 소원지 적기,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또한 방문객들은 지질생태전시관, 디지털체험관, 화산놀이터, 트리하우스 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한탄강의 자연과 지질 자원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이곳은 공간이 넓고 화산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어린이날을 맞아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한탄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한탄강을 알릴 수 있는 계절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공립박물관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