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2분기 우수 중소기업 표창 수여

[포천=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관내 기업 주식회사 중원과 하네뜨를 ‘20262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포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중소기업 표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상 기업은 공모를 통한 내부 평가와 공적심의를 거쳐 포천시 포상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주식회사 중원(대표 김병문)은 철저한 원자재 입고 관리와 제품 표준화를 통해 품질 향상에 힘써 온 기업이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솔모루 하모니 대축제와 나눔천사 기부릴레이 사업 등 지역 시책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하네뜨(대표 장미향)2025년 참발효 시상식 치즈 부문 대상을 비롯해 식품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16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포천시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성장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