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현업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원 관리, 환경 정비, 시설 유지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작업 전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위험성 평가 이해, 보호구 착용 기준과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 업무 중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이완 운동과 예방 동작을 직접 따라 해보는 실습 과정이 포함돼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실제 산업현장 사고 사례를 활용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근로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앞으로도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