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00세 시대 평생학습 거점 ‘양주시 평생학습관’ 개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28‘2026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개강과 함께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위치한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양주시 평생학습관은 약 384규모로, 4개의 강의실과 2개의 동아리실 등 총 6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시 단위 평생학습 기관으로 기능을 재편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개최하는 등 배움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양주시가 운영 중인 상설 평생학습시설은 옥정호수도서관 지하의 옥정평생학습센터와 회천2동 복합청사 5층의 덕계평생학습관등 총 2곳이 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면평생학습센터(감악르네상스센터) 덕정평생학습센터(와글와글센터) 광적디지털평생학습센터(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 등을 비상설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양주시 평생학습관의 개강 예정 강좌로는 일상 속 풍경 어반스케치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 찍기 식물 드로잉, 보타니컬 아트 파스텔에 담은 캘리그라피 왕초보 탈출! 리얼 기초 영어 등이 있다.

 

향후 시는 인문문화예술 과정뿐만 아니라, 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시 평생학습관 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할 공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