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태봉공원 개방… ‘도심 속 휴식 공간 마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530일부터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태봉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근린공원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넓은 잔디광장을 비롯해 수담폭포, 휴게쉼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에는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과 아리움 체육센터가 함께 위치하고 있어 문화·교육·놀이·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2단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6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14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숲마루길을 조성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봉근린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