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역 경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AI 시대 맞춤형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61일부터 7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조사한다.

 

시는 20251231일 기준 관내 사업체 중 표본추출한 1897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12)과 업종별 특성 항목(26)으로 구성됐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79(조사관리자 14조사지원담당자 2조사원 63)을 선발했으며, 지난 5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와 인터넷모바일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스마트조사는 61일부터 30일까지, 현장 방문조사는 611일부터 7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