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신청 접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글과 국어 학습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익숙한 가정환경에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며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201511일부터 20221231일까지 출생한 4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며, 지원 인원은 총 15명이다.

 

선정된 아동은 2026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방문학습지 지원을 받는다. 수행기관은 대교이며, 학습은 주 1,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학습자 본인 부담금은 월 3,000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 체계적으로 한글과 국어 학습을 이어가고,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학습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가족여성과 가족다문화팀(031-538-3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