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안전한 해외여행 위한 에이(A)형간염 예방수칙 안내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에이형간염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에이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 접촉할 경우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특히 위생환경이 취약한 국가를 방문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여행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일부 해외지역 여행 후 국내에서 산발적 환자 발생과 집단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에이형간염은 성인이 감염될 경우 고열, 피로감, 구토,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간 기능 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포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에이형간염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출국 예정자는 에이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항체가 없을 경우 출국 최소 2~4주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에이형간염 예방접종은 총 2회 접종으로 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자제하며, 안전한 물을 마시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여름 휴가철과 해외여행 증가로 에이형간염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안전한 여행과 건강 보호를 위해 출국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보건소는 20264월부터 에이형간염 항체가 없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