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조기 접수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에서는 6월부터‘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조기 접수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농가에 공급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을 정착시키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표준사업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일정이 올해부터는 6~7월로 앞당겨졌다.

 

온라인 신청은 61일부터 610일까지 농업e(www.nongupez.go.kr)’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611일부터 710일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강변서로 349)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이다. 유기질비료(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는 포대당 1,600원이 지원되며, 부숙 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퇴비)는 등급에 따라 포대당 최소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된다.

 

농업기술정보센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 및 지원 기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농업기술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