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서 긴급복지·돌봄 제도 홍보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최근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자라섬 꽃 페스타행사장을 찾아 긴급복지제도와 누구나 돌봄 지원제도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지원제도를 몰라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가평군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복지 및 누구나 돌봄 안내문과 홍보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배부하며 제도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자라섬 꽃 페스타를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