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영농철 농기계 임대‧수리 밀착 지원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모내기철에 농기계 임대와 수리수선 서비스를 집중 운영하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영농 편의를 뒷받침했다.

기술센터는 지난 5월 한 달간 트랙터·무논정지기·로터베이터 각 8, 승용이앙기 23대 등 총 47대의 농기계를 농가에 임대했다고 2일 밝혔다.

 

기종별 임대 실적은 트랙터와 무논정지기로터베이터는 33농가에 48, 승용이앙기는 146농가에 221건이 각각 이뤄졌다. 모내기 작업의 핵심 농기계인 승용이앙기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농기계 수리·수선에도 적극 나섰다. 센터 자체 정비 및 수리·수선이 42,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수리가 27건으로, 두 부문을 합쳐 총 69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출장 수리는 농작업 도중 농기계가 고장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해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내기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기계 임대와 현장 수리 지원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는 데 역점을 뒀다앞으로도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