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CCTV관제센터, AI 선별 관제로 상습 쓰레기 투기범 검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도비와 군비 25천만 원을 투자해 기존 방범용 CCTV 366대를 선별 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로 기능을 향상시켰고, AI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수행 중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전곡읍 한탄강과 도로변 주변에 상습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을 찾아달라는 환경보호과의 요청으로 지난 530일 밤 10시경, 전곡역 1번 출구 인근 CCTV로 해당 인물을 찾아서 연천경찰서와 환경보호과 담당자에게 연락해 적발할 수 있었다.

 

한편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군은 해당 CCTV의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