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수레울아트홀, 정기 클래식 시리즈 ‘수수콘’ 첫 공연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17()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브랜드 수수콘(수요일 수레울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수수콘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오페라·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공연인 수수콘 Vol.1 피아노 트리오는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진행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박강현, 피아니스트 전현주, 첼리스트 박건우가 출연해 수준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작품에 대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수수콘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해설 음악회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5천 원이며,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