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27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년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체납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부과 업무를 담당하는 9개 주요 부서가 참석해 현년도 부과·징수 실적과 체납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와 문자·전화 안내 등 납부 독려 활동, 현년도 부과분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정일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현년도 부과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체납 예방 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징수 질서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징수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