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 취업 역량 높이는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4일 양주시청년센터(회천1동 복합청사)에서 ‘2026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로는 삼성, SK, 카카오, 현대, 기아, KT,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현직자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은 기업별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관심 직무와 산업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채용 트렌드와 직무 역량, 기업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북부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64일부터 온라인 신청(구글폼 https://forms.gle/Cqa9FhEazazy4fWF7) 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1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