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6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과·치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6월에는 15일 영중면 거사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6일 창수면 오가1리 경로당, 17일 화현면 화현5리 경로당, 24일 관인면 초과1리 경로당, 25일 관인면 탄동2리 경로당, 30일 신북면 가채2리 경로당 순으로 운영하며, 모든 일정은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본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다양한 보건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