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5천만 원 창업 경진대회…‘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동일한 기간에 예비·초기리그’(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도약리그두 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져 한 리그만 선택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결선 심사는 10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경기 스타트업 서밋부스 및 밋업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 홍보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gsp.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031-259-6094, gstar@gbsa.or.kr)으로 하면 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부터 상·하반기 대회를 운영해 도내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혁신적인 기술과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