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군의회 개원 축하… 협치로 상생발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1일 열린 제10대 가평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군민 행복을 위해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협치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군의회 개원식 축사를 통해 10대 가평군의회 개원을 63천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군민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4년 동안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의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라며 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하고, 집행부는 이를 존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앞으로 제10대 군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군정 현안마다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 군수는 가평군은 지금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청년이 꿈을 키우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군수는 변화와 발전은 집행부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의원들의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 소통해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의회와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