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안부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의 실효성 있는 수립, 이행실적, 환류체계 등을 종합 분석·평가하기 위해 ’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17개 시도 중 우수4, ‘보통’ 12, ‘노력필요’ 1곳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수립 적정성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예산 집행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전년도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등 총 6개 지표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예산의 계획적 배정과 신속한 집행으로 예산투자 성과를 높였다. 또한 유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전년도 미흡사항 보완 등 환류 부문에도 적극 대응했다.

도는 이번 사례를 도내 31개 시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공유하고, 일부 보완이 필요한 지표는 내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반영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다질 방침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부서뿐만 아니라 도내 여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맞춤형 계획과 신속한 이행 관리를 통해 안전이 기본이 되고, 도민이 당당하고, 일상이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